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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끝!
란티에
2015. 8. 23. 01:22
기숙사에서 나와서 드디어 독립했다!
이제 다른사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인형놀이도 얼마든지 할수있고, 보드도 언제든지 타러갈 수 있다.
남에 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게 너무 좋아!
아직 더 사야할 것 들이 잔뜩이지만 하나하나 장만하는것도 재밌어!
이제 홈페이지 글이 업뎃되지 않으면 내가 게으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