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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란티에
2016. 8. 27. 18:05
모처럼의 오프동안 끊이지않는 이명과 두통에 시달렸다. 이틀동안 두 통의 타이레놀을 비우고 출근할때가 되어서야 겨우 가라앉았다.
그나마 쉬는날 아팠던게 다행일지도.
이틀동안 거의 자질 못해서 좀비처럼 일했다.
타이레놀을 좀더 사놔야겠다.
그나마 쉬는날 아팠던게 다행일지도.
이틀동안 거의 자질 못해서 좀비처럼 일했다.
타이레놀을 좀더 사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