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후 수업 2주일이 끝나고
내일부터 수술실 나간다[..]
2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 컴퓨터는 거의 손도 못댔다:0
최근 미니 사이즈 반바지 만드는 데 재미가 들렸다.
어제 핵심역량이 끝나고 집 오는 길에 종합상가 들러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다.
막상 꺼내보니까 얼마 되지는 않는데 얼마를 쓴거야ㅋㅋㅋㅋ 집근처에 이런데가 있어서 좋기는 해
드리밍돌 손파츠가 도착했는데
오우 생각보다 되게 얇다 ㅋㅋㅋㅋㅋㅋ 이전 손파츠랑 비교가 심히 됨...
색차는 손파츠가 미세하게 더 노란 느낌. 노멀로 주문했으니ㅋㅋ
손파츠의 손목구보다 바디 손목이 좀 큰 느낌이들지만 So, so. 나쁘지 않아. 흡족하다.
가격도 저렴했고 말야.
내일부턴 요번주 보다 훨씬 정신없어 질 것 같다.
프리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야지 :0.. 여러분 보고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