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오늘도 예쁘게 울고계시는 알렉님 UㅅU** 되시겠습니당!
오랜만에 동생이 놀러왔었다.
3일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밥도같이먹고 수다도떨고 장난도치고 재밌게 잘 놀은듯!
역시 집에 혼자있는거랑 누가 같이있는거랑은 많이 다르다.
설에 집에 갈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내리 이브닝이라 못가게 되었다..
우리 할머니는 언제 뵙나 :(...
삼교대 근무가 잠자고 일하는건 괜찮은데 이럴때가 참 힘들다.